[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카본은 이마바리조선과 352억3100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7월19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5.05.27 13:5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카본은 이마바리조선과 352억3100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7월19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