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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린 2015 양재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를 심고 있다.
강남구는 이번 모내기 행사 후 재배한 쌀을 수확해 주변 저소득 노인가정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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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5.26 12:27
강남구는 이번 모내기 행사 후 재배한 쌀을 수확해 주변 저소득 노인가정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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