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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행복한 주말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고소영은 24일 SNS 계정에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동건은 카메라를 들고 아내 고소영을, 고소영은 장동건을 핸드폰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진 찍어주기. 양양에서"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어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의 셀카를 올리며 '캠핑, 골프, 가족여행"이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해 같은 해 10월 아들 준혁 군을, 지난 2월 딸 윤설 양을 낳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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