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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듀사' 김수현을 향한 아이유의 애교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프로듀사' 4회 에필로그에는 신디(아이유)를 만나러 간 백승찬(김수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승찬은 신디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주차장에 세워진 검정색 밴의 창문을 통해 안을 보려고 시도했다.
신디는 그런 백승찬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신디는 곧 차 문을 살짝 열고 승찬을 향해 '까꿍' 하며 얼굴을 내밀었다. 얼음공주 신디의 차가운 표정이 아닌 애교 넘치는 여자의 표정을 보여줘 백승찬을 향한 마음을 살짝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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