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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릭남이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의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20일 오후 가수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착한 클로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연인다운 다정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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