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솔브레인이 실적개선 둔화 전망에 장 초반 하락세다.
22일 오전 9시29분 현재 솔브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4.15% 내린 4만7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반도체 부문의 성장은 지속되겠지만, 틴 클래스(Thin Glass)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부문 등 실적 개선세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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