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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박효신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예원의 이상형으로 꼽혔던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예원은 지난해 12월 패션매거진 bnt world와 진행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박효신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당시 예원은 박효신에 대해 "나긋나긋하면서도 뭔가 기댈 수 있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 물론 목소리도"라고 고백한데 이어 체격이 좋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효신의 2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박효신은 벌금 500만원을 구형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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