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엘아이에스는 주요 종속회사인 에이치케이이노베이션의 부채중 32억5000만원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 미지급금에 대한 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4%에 해당하는 규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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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5.05.21 18:10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엘아이에스는 주요 종속회사인 에이치케이이노베이션의 부채중 32억5000만원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 미지급금에 대한 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4%에 해당하는 규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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