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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걸그룹 걸스데이가 네팔 지진 이재민 돕기 '잔해 속 아이를 구해주세요'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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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5.21 13:3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걸그룹 걸스데이가 네팔 지진 이재민 돕기 '잔해 속 아이를 구해주세요'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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