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 요리 블로그 공개…"수준급" 깜짝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 요리 블로그 공개…"수준급" 깜짝 정준영.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이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셰프들의 칭찬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정준영이 출연해 자신의 요리 블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정준영은 "처음에 그냥 블로그나 할까 하다가 요리로 (글을 연재)하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블로그 활동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공개된 정준영의 요리 블로그에는 타코 와사비, 전복 삼계탕, 머쉬룸 스터프, 펜네 미네스트로네 등 수준급의 음식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요리하는 게 재밌다"며 "특히 요리를 마치고 나서 장식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이에 케이윌은 "어디서 사다가 놓은 거 아니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최현석 셰프 역시 "머쉬룸 스터프는 우리 레스토랑에서도 했던 음식"이라며 "레스토랑 메뉴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샘킴 셰프는 "정준영과 같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당시 레이먼킴 셰프가 정준영을 칭찬하더라"고 맞장구를 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