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월드컵 출정식이 18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5.18 18:5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월드컵 출정식이 18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