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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가면'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로 경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수애가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에서 '가면' 촬영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수애는 16일 새벽 2시17분께 제2롯데월드 지하 2층 주차장에서 27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가면'을 촬영하다가 후진하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수애는 허리와 오른쪽 다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병원에서 검진 받은 후 곧바로 퇴원했다.
한편 수애는 지난 2013년 SBS '야왕'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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