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중앙대 이사장이었던 박 전 회장은 중앙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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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차장
입력2015.05.15 10:03
수정2015.05.15 10:34
검찰에 따르면 중앙대 이사장이었던 박 전 회장은 중앙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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