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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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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5.14 09: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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