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3일 오전 예비군 사격훈련 중 총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내곡동 모 예비군 훈련장 정문 앞에서 군 관계자들의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5.13 12:17
수정2015.05.13 12:1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