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안현수";$txt="안현수. 사진=MBC '휴먼다큐 사랑' 캡처";$size="440,715,0";$no="20150512075452556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화제인 가운데, 스케이트 선수 안톤 오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pos="C";$title="안톤 오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사실 中 실격은…"";$txt="안톤 오노(좌). 사진출처=유니버설스포츠 홈페이지";$size="550,402,0";$no="20110428101207501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지난해 안톤 오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라면 국적을 바꾸면서 출전하지 못 했을 것"이라며 안현수를 언급했다.
당시 안톤 오노는 "안현수는 국적을 바꾸면서 올림픽에 나왔다. 이것은 그가 얼마나 스포츠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게 한다"라며 "안현수는 쇼트트랙을 위해 태어난 선수"라고 말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2015'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안현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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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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