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개선에 힘입어 강세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롯데하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5.17% 오른 7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롯데하이마트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650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4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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