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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스타의 집 어딘가 보니 전지현 1위…'총 15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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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스타의 집 어딘가 보니 전지현 1위…'총 155억원' 전지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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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스타의 집 어딘가 보니 전지현 1위…'총 155억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지현이 연예계 집값 순위 1위에 올라 화제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연예계의 소소한 궁금증 얼마예요?' 코너를 통해 스타들의 집값이 공개됐다.


연예계 집값 5위는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올랐다. 이들이 소유한 부동산의 현재 시세는 75억원이다. 4위는 평창동에 위치한 서태지의 집이 차지했다. 3위는 성북동 단독 주택을 60억원에 사들인 배용준이 올랐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주택의 현재 시세가 95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연예인이 소유한 집 한 채의 값으로는 최고가였다.


2위는 송혜교가 올랐다. 송혜교는 삼성동에 두 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115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와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소유한 부동산은 같은 동네에 위치해 있지만 송혜교의 집이 모퉁이에 위치해 있어 시세가 10억이나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1위는 총 세 채의 집을 소유한 전지현이었다. 전지현은 삼성동에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대치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소유한 부동산의 시세는 총 155억에 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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