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아, 지젤번천 옆에서 초특급 미모…'이렇게 예뻤나?'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윤아, 지젤번천 옆에서 초특급 미모…'이렇게 예뻤나?' 최시원 지젤번천 윤아. 사진=서수경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윤아가 지젤 번천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보다 예쁜 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를 비롯해 수퍼모델 지젤 번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아는 검은 속옷이 비치는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톱 모델 지젤번천 옆에 자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와 지젤 번천, 최시원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 2015/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 틸다 스윈튼,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한예슬, 정려원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