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환까뮤는 기업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기업분할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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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5.05.07 16:29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환까뮤는 기업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기업분할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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