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7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왼쪽)와 김복동 할머니가 참가자들의 공연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5.05.06 13:4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7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왼쪽)와 김복동 할머니가 참가자들의 공연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