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메가스터디가 인적분할로 변경 상장 이후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4.91%) 오른 4만47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시간 신설된 법인인 메가스터디교육은 1만3500원(11.76%) 내린 10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메가스터디는 교육용역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메가스터디교육을 신설했다. 존속법인인 메가스터디는 교육용역 사업 외 투자사업 등 모든 사업부문을 맡게 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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