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이 지난달 24일 한국투자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 대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15.05.04 15:36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이 지난달 24일 한국투자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 대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