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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테파니 미초바의 과거 사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비키니를 입고 모델다운 시원한 각선미와 볼륨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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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4 13:17
수정2015.05.04 13:18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비키니를 입고 모델다운 시원한 각선미와 볼륨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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