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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린다김이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 사이의 ‘로비스트’설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클라라의 과거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는 과거 아메리칸어패럴과 함께한 화보에서 누드톤 보디수트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매끈한 각선미와 한줌 개미허리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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