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철공단지서 첫 공연…연 6회 예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이 29일 서울 문래동 철공단지에 위치한 문래예술공장에서 철공 근로자 150여명을 초청해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음은악회' 첫 공연을 개최했다.
$pos="C";$title="포스코";$txt="▲포스코가 29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며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숨은 역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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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회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제조업 근로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포스코와 함께 성장한 철공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자리였다.
문래동 철공단지는 1960년 후반에 철공소들이 밀집하면서 우리나라 제조업의 중심지이자 경제 성장의 상징이 됐던 곳이다. 10여년 전부터는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젊은 예술가들까지 옮겨오기 시작하면서 철공 근로자와 예술가가 공존하는 공간이 됐다.
이날 공연에는 가야금 명인 황병기, 창작그룹 노니,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 팝클래식 가수 선우, 기타그룹 피에스타 등이 출연했다.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가족을 위해, 나라를 위해 땀 흘려 일하는 분들에게 땀을 식혀드릴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음악을 즐겨준 근로자들이 날 감동시켰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이 음악회를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6회에 걸쳐 산업 역군들의 일터를 직접 찾아간다. 공연 영상은 유튜브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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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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