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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헉! 사진이…' 내 안에 음란마귀가 산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람들의 보는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들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신문 메트로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가족 사진, 여행 사진, 길가는 여성의 뒷모습 등 일상적인 사진임에도 절묘하게 야해 보이거나 성적인 느낌을 준다.

[포토] '헉! 사진이…' 내 안에 음란마귀가 산다? 사진출처=영국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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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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