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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뮤직비디오 속 몸매가…"원래 이렇게 좋았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예림의 쇼케이스가 화제인 가운데 앞서 공개된 신곡 '아우'의 뮤직비디오 속 김예림의 몸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예림, 뮤직비디오 속 몸매가…"원래 이렇게 좋았어?" 사진=김예림 곡 '아우'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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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은 지난 22일 정오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아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아우' 뮤직비디오에서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김예림이 실제 고양이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동작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김예림은 다양한 색깔의 핫팬츠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과감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난 너를 꼬셔. 넌 내게 꽂혀"라는 당돌한 가사와 김예림의 앙칼진 목소리, 고양이 같은 눈매는 이번 신곡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아우' 뮤직비디오는 샤이니, EXID, 에픽하이 등과 함께 작업한 아트디렉터 디지페디가 감독을 맡았다. '아우'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속내를 표현한 곡이다.


한편 27일 열린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 쇼케이스에서 김예림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함께 더블타이틀곡 '알면 다쳐'를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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