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바이오싸인은 최근 지인엘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앤엘 인수 추진여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지앤엘이 타사와의 매각 협상 진행으로 인해 불가통보를 했다"며 "따라서 지앤엘 인수 추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답변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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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04.23 16:37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바이오싸인은 최근 지인엘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앤엘 인수 추진여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지앤엘이 타사와의 매각 협상 진행으로 인해 불가통보를 했다"며 "따라서 지앤엘 인수 추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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