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오츠카에서 '포카리스웨트' 누적매출 2조원 돌파를 기념해 열린 행사에서 직원모델들이 공병 자원 순환을 권장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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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4.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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