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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여의도·안산·왕십리서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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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3일 여의도영업부, 안산, 왕십리역 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영업부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 위치한 여의도영업부에서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1부에서는 인현덕 동부자산운용 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증시를 분석, 전망하고 2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글로벌 경제 이슈를 점검, 증시를 전망한다.

안산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안산시 단원구 당곡로 11, 거풍스카이팰리스 2층에 위치한 안산지점에서 '2015년 글로벌 시황점검 및 유망펀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진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증시를 전망하고 이보미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구원이 유망펀드를 소개한다.


왕십리역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34 나래타워 지하2층 홍원스튜디오에서 '후강통 제도 및 주요종목 안내'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진혁 미래에셋증권 증권영업팀 과장이 강사로 나서 후강통 제도 및 주요종목을 안내하고 미래에셋증권의 HTS '카이로스'의 활용방법을 알아본다. 왕십리역지점 세미나는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며 동반자도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02-3774-1900), 안산지점(031-481-9200), 왕십리역지점(02-2281-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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