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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프로골프단' 공식 창단식을 갖고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프로골프단은 선수 6명과 감독 1명으로 출범했으며 지역 프로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모두 부산과 경남지역 출신으로 구성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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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15.04.20 14:11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프로골프단' 공식 창단식을 갖고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프로골프단은 선수 6명과 감독 1명으로 출범했으며 지역 프로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모두 부산과 경남지역 출신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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