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영기, 이하 투교협)는 오는 25일 '파생상품 투자전략'을 주제로 주말 금융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인식 메리츠증권 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파생상품 투자전략, 성공한 투자자의 매매원칙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오는 24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시리즈 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투교협은 올해 1~6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금융투자 어렵지 않아요'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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