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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진세연, 유민상 혼 빼놓은 미녀 킬러…'은밀 스킨십'까지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개그콘서트' 진세연, 유민상 혼 빼놓은 미녀 킬러…'은밀 스킨십'까지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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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진세연이 '개그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진세연은 19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나는 킬러다' 코너에 여성 킬러로 등장했다. 이날 진세연은 "나는 경찰이다. 헬스 트레이너로 위장해 유민상을 공격 하겠다"고 말하며 유민상에 접근했다.


진세연은 유민상의 다리를 잡고 윗몸일으키기를 도와주는 척하며 목적을 달성하려고 했다. 하지만 진세연은 유민상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유민상의 다리를 붙잡은 채 몸 전체가 위로 올라가며 폭소를 자아냈다.


진세연은 폭소를 터뜨리며 "너무 웃기게 생겨서"라며 유민상에게 외모굴욕을 선사했고, 이어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영화를 홍보했다. 이에 유민상은 "영화 홍보하려 나왔구나"라고 답했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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