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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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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상업시설 유치한 광명 vs 전통시장 고수한 구미
갤S6 중국서 熱風
<사진>'무대'의 싸늘한 시선
檢 "경남기업 조직적 증거인멸"
20억弗 규모 FA-50 페루 수출 눈앞

*한경
'수도권·소형·새집' 주택시장 이끈다
국민연금 운용본부 公社로 독립한다
<사진>이완구 총리·김무성 대표 '어색한 동석'
이 와중에…현대차 계열 노조 "연대파업"
中, 지준율 1%P 인하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골드만삭스·QIA, 경남기업 '베트남빌딩' 인수 경쟁


*서경
최경환 "금산분리 빼고 금융구제 다풀겠다"
갤럭시S6의 힘
<사진>4·19 기념식…고개숙인 이완구
中 지준율 1%P 또 인하
이완구-성완종 200차례 이상 전화

*머니
"임금피크제로 비용아껴 청년고용 세대간협약 실천기업에 재정지원"
<사진>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리스 결국…(파산 위기감 고조)
중국 또다시…(지준율 1%P 인하)
郡단위 상수도 개선 500억 투입…요금현실화 유도


*파이낸셜
'성완종 블랙홀'에 갇혀 또다시 민생 걷어차지 말라
전투기 FA-50 페루 수출 논의
<사진>4·19 기념식서 만난 이완구-김무성
"美 금리 인상하더라도 韓 바로 올릴 필요 없다"



◆주요이슈


* 檢, 경남기업 '성완종 리스트' 관련 증거 인멸 정황 포착
-경남기업이 '성완종 리스트' 관련 내부자료를 숨기거나 지우려한 흔적을 검찰이 포착.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경남기업에서 압수한 회사 내부 CCTV 녹화파일과 컴퓨터 등을 분석한 결과 파일 의 상당 부분이 지워졌거나 CCTV 녹화가 안 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힘. 검찰은 증거 인멸이 회사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나 섬. 검찰 조사에 따르면 자원개발 비리와 '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두 차례 압 수수색을 받은 시기에 경남기업의 내부문건 파일이 집중적으로 삭제된 흔적이 발 견된 것으로 전해짐. 검찰은 또 증거인멸이 회사 내부 지시로 이뤄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실무자 등을 상대로 확인 작업을 하고 있음. 검찰은 성 전 회장의 측근 들이 검찰 수사에 대비해 말을 맞춘 정황이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 짐.


*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700여명 익사 추정"
-아프리카 리비아 해안에서 난민선이 뒤집혀 700여명이 숨지는 대규모 인명 피해 가 일어났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9일 보도. 사고는 이탈리아령 섬인 람페두사에 서 남쪽으로 120마일 남쪽으로 떨어진 해역에서 일어남. 난민선이 다른 배를 피 하는 과정에서 탑승자들이 한쪽으로 이동하면서 무게중심을 잃어 전복된 것으로 추정. 또한 사고가 이날 자정께 발생하면서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으로 전해짐. 지금까지 배에 탄 난민 가운데 28명만이 구조됐고 나머지는 익사한 것으로 우려된다고 외신들은 전함. 사고 지역 인접국인 몰타 해군 대변인에 따르 면 이탈리아 선박들과 상선들이 구조작업에 동참. 또한 이탈리아와 몰타 당국이 그 주변에서 시신 수습 작업을 진행 중. 앞서 지난 12일에도 리비아에서 이탈리 아로 향하던 난민선이 지중해에서 전복돼 400명이 숨졌다고 국제 아동 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국제이주기구(IOM)이 밝힘. 이 난민선에는 550명 정도가 타고 있었으며 익사자들 가운데는 어린이들도 일부 포함.


* 비상위기 모인 당정청 "주요과제 차질없이 추진"
-성완종 파문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당정청이 19일 한자리에 모여 현 상황을 위 기로 인식하고, 주요 추진 과제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음. 당정청 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4월 국회 주요 법안 처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세월호 인양에 대한 심의 결정을 이번 주 안에 발표하기로 함. 세월호특별법 시 행령 수정·보완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무원 비율을 조정해 축소하는 데도 의견을 나눔. 노사정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입법을 비롯한 여러 조 치 등을 통해 노동시장 구조개선 작업도 추진해 나가기로 함.


* 통진당 출신 이상규, 관악을 후보 사퇴…내일 기자회견
-4·29 재보궐 선거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옛 통합진보당 출신 이상규 전 의원이 후보직에서 사퇴하기로. 19일 이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이날 그는 중앙선거관리위 원회에 후보직 사퇴서를 냈으며 내일(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어 구체적인 사퇴 이유를 밝힐 예정. 이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나 국민모임 소속의 정동영 후보 등 야권 후보들의 분발을 촉구할 계 획으로 알려짐. 다만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은 옛 통합진보당 측과 연대하지 않 는다는 원칙을 세운 만큼 이 후보의 사퇴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할 전망.



◆눈에 띈 기사


* [르포]갤S6 마케팅 경쟁에도…"손님 없어 민망할 정도"
-이동통신3사가 갤럭시S6·갤럭시S6엣지의 지원금을 잇따라 인상하고 맞은 첫 주 말, 강변 테크노마트·안암동·용산 등 서울 주요 전자상가 휴대폰 매장을 직접 방문, '고가요금제에만 집중된 보조금', '학습효과'에 따른 기대심리 작용 등으 로 휴대폰을 바꾸기 위해 상담을 받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기는 했지만 실제로 판 매까지 이어지지는 않는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 기사.


* 요즘 30대가 '어쩔 수 없이' 집 사는 이유
- 주택 시장에서 30대의 움직임이 달라졌다는 내용으로 '더 이상 아파 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믿는 이들이지만 '그래도 내 집 하나 는 있어야 된다'는 절박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주택 구매층 으 로 떠올랐다는 기사. 포털 메 인에 반영되면서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냄.


* [이현우의 타로증시]'전차'처럼 달리는 증시
- 코스피와 코스닥이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내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현상 을 타로카드와 대비시킨 기사. 강한 추진력과 힘을 상징하는 전차(Chariot)카드 인 타로카드에 나오는 전차가 기세등등하고 추 진력 은 좋지만 방향을 한번 잘못 잡았을 경우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이 같은 특성은 현재 증시와도 맞닿는 부분 이 많다는 점을 지적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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