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와이디온라인은 17일 일본 계열사 아라리오의 주식 1만2625주를 10억30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일본 내 모바일게임 사업에 집중하고자 온라인게임 사업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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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4.17 17:51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와이디온라인은 17일 일본 계열사 아라리오의 주식 1만2625주를 10억30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일본 내 모바일게임 사업에 집중하고자 온라인게임 사업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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