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원익은 종속회사 위닉스의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55만4734주로 취득액은 30억원 상당이다.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160만8684주(지분율 73.5%)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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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4.17 16:4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원익은 종속회사 위닉스의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55만4734주로 취득액은 30억원 상당이다.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160만8684주(지분율 73.5%)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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