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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5월 두 아이 아빠된다…11살 연하 아내 각별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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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5월 두 아이 아빠된다…11살 연하 아내 각별히 챙겨 고수.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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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수(39)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BH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고수의 아내가 현재 임신 중이다. 5월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고수가 그 어느 때보다 아내를 각별하게 챙기고 있다"며 "그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굉장히 설레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수는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아내의 정기 검진마다 병원에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는 2008년 지인의 소개로 11살 연하의 아내 김씨와 만나 5년간 열애했다. 2012년에는 결혼해 이듬해인 2013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고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루시드 드림'은 3년 전 아들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루시드 드림을 통해 단서를 발견하며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사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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