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크한 김부선, 라디오스타 시청률 1위에 "훗, 살아있네"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시크한 김부선, 라디오스타 시청률 1위에 "훗, 살아있네" 김부선, 라디오스타.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부선이 '라디오스타'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부선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시청률 관련 기사 링크와 함께 "훗, 살아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7.1%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김흥국· 광희, 배우 김부선·이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부선은 방송에서 평소 거침없고 솔직한 성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난방 열사 사건 당시 화제가 된 5만원 원피스를 언급하며 "오늘도 5만원이다. 내가 몸매가 되지 않냐"며 "프랑스 칸에서 사왔다. 재킷은 5만원, 드레스는 3만원"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김부선은 딸 이미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평소 친분이 있는 김흥국과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폭로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