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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전달한 구체적인 정황이 제기된 15일 이 총리가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본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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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15 10:3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전달한 구체적인 정황이 제기된 15일 이 총리가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본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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