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초구, 행복일자리 2만6000여개 창출

시계아이콘02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서초구, 일자리 창출 위한 세부 전략 제시...직접일자리, 기업유치 등 9개 분야 178개 사업 26,859개 일자리 창출 계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5년 행복 일자리 2만6000여개 창출을 위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이를 향한 일곱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지난 1월 일자리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업무와 통합해 일자리경제과로 조직개편을 했다.

서초구,  행복일자리 2만6000여개 창출 조은희 서초구청장
AD

일자리 창출은 기업과 협력, 추진했을 때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되고 양질의 민간일자리도 많이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구의 모든 사업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올인할 계획이다.

◆행복 일드림센터 확대로 일자리 기반구축


기존 취업정보은행을 행복 일드림센터로 명칭을 바꾸어 일자리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직업상담사, 일자리설계사 및 일자리발굴단 등 9명을 채용해 구인·구직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일자리설계사가 지역 내 기업체를 직접 방문, 구인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적합한 서초인재를 추천하는 Job To Job Visit 사업과 구직자 발굴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속 취업정보은행도 함께 운영한다.


또 서초구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과 함께 멘토와 멘티를 1:1로 연계, 다양한 관점에서 멘토링을 해주는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를 추진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인 ‘일구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상설 현장면접 채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의 날개를~


경단녀· 베이비부머 재취업을 돕는 취업리턴십 프로젝트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학교, 민간단체가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 지난해 9월 경력단절여성과 50대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회한데 이어 올해는 여성과 강소기업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올 3월에는 직업상담사 자격을 가진 경력단절여성 시민일자리설계사 4명을 선발해 서초구 취업정보은행과 취약계층이 많은 주민센터에 배치해 활동 중이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으로 금융 · 녹색 · 화훼도시의 특성을 살린 금융전문가, 조경기능사 양성과정 및 학력 · 외국어 능력이 높은 서초의 특성을 살린 국제무역사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취업알선까지 도와주는 맞춤형 취업 원스톱 과정을 운영한다.


금융전문가, 조경기능사 양성과정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바 있다.


◆지식중심 창조도시에 전문일자리 창출


양재·우면지역을 미래 대한민국 신성장을 견인하는 지식중심 창조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착수, 5월 삼성전자 우면 R&D센터가 완공되면 디자인 소프트웨어 석·박사급 전문인력 약 1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더불어 양재·우면 R&D 발전협의회를 구성, 산하 연구소와 관련업체에 서초구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연계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연 2.5%의 저리로 총 5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 우리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출연금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에게 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총 100억~150억원을 보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중소업체의 자금난 고민을 덜어주고 경영안정화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진출을 돕기 위해 4월에는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하반기에는 해외전시(박람)회도 개최한다.


◆청년희망 디딤돌 일자리사업 활성화


지난 2월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이 IMF이후 최고치로 나타났다. 이에 제과제빵 기능사나 조리사 자격증이 있는 청년층에게는 제과·제빵 및 도시락 케이터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초 일자리 발굴단은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를 선발해 구인·구직자간 매칭률 제고 및 현장면접에 연계한다.


현장면접에서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장기실직자를 연계해 역량이 우수한 참여자는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에 지원금도 지급한다.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초창의허브에서는 청년 등에게 일정기간동안 공간, 자금, 멘토 등 창업에 필요한 성장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틈새일자리 창출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제작한 서초형 사회적경제 동영상과 디렉토리북을 적극 활용, 홍보하고 착한소비, 윤리적 소비의 인식 확산 및 홍보를 통한 공공구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적극 육성, 틈새일자리를 창출하고 협동조합 운영자 갖춤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초구,  행복일자리 2만6000여개 창출 행복 일자리 세븐 프로젝트


◆9개 분야, 178개 사업 …2만6859개 행복일자리 창출

①직접일자리 분야는 손주돌보미, 불법광고물 제로 실버지킴이, 금연구역 지도단속 등 82개 사업에 일자리 3105개 창출 목표


②직업능력개발훈련 분야는 세무회계 교육,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금융전문가, 국제무역사, 조경기능사 양성과정 및 취업리턴십 프로젝트 등 12개 사업을 통해 6921개,


③고용서비스 분야는 지역 내 기업을 찾아다니면서 구직자와 구인자를 매칭시키는 Job To Job visit, 취업정보은행, 고령자 취업알선센터 등 11개 사업을 통한 4979개,


④고용장려금 분야는 중소기업육성지원 기금 융자 및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지원을 통해 60개 기업에 5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⑤ 창업지원 분야는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소상공인 창업강좌 등 3개 사업을 통해 395명에게 창업을 지원


⑥인프라 구축 분야는 지역내 학교 및 기업체와 취업을 위한 전략적 MOU 체결 및 양재 우면 지역 지식중심 창조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⑦기타 지역발전 사업으로는 정보사 관통 터널사업, 구립어린이집 확충 등 62개 사업을 통해 899개


⑧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규제완화 등 기업친화 정책으로 우면동에 삼성전자의 대규모 연구개발센터 건립 및 R&D센터에 중소기업 유치로 9000개


⑨기타 민간부문 사업은 의료관광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민간 일자리 1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최고의 복지정책인 만큼 서초구민에게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드리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