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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10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부지를 방문, 건축관계자로 부터 진행상황을 들었다.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는 옛 마포구청 부지에 지하 3, 지상 4층 연면적 1만7507㎡규모로 20만권의 장서보유가 가능한 도서관과 특기적성과 진로체험, 자기주도 학습 및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청소년교육센터를 짓는 것으로 2017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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