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신한에 대해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사실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소연기자
입력2015.04.10 20:02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신한에 대해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사실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