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SKC에 대해 화학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4년만의 분기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황유식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2011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6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 배경으로 화학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꼽았다. 부문별로는 화학부문 379억원, 필름부문 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은 "화학사업의 고수익 지속과 신규사업(바이오랜드, 반도체소재 사업)의 실적 반영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 증가한 24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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