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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 박스권 돌파 '코스닥'...맞춤형 투자법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4초

[사고]'코스닥 대토론회' 오는 9일 개최


우리나라도 사실상 제로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주식ㆍ펀드 투자 등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점차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특히 최근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코스닥시장에는 기존 주식계좌에서 거래를 재개하는 투자자와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등 시중 뭉칫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증시 상·하한폭이 현행 ±15%에서 ±30%로 본격 확대되면 시장의 역동성이 제고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개인투자자들이 자칫 도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TV와 아시아경제신문은 국회의원 정우택과 함께 ‘창조경제 활성화, 코스닥에 달려있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4년연속 증권업계 실적 1위인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과 ‘코리아펀드의 전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큰손 개인투자자인 '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등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코스닥시장의 발전방안과 투자전략 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7년만 박스권 돌파 '코스닥'...맞춤형 투자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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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4월 9일(목) 오후 2시~4시30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회의실


▲주최 : 아시아경제TV, 아시아경제신문, 국회의원 정우택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대상 :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일반투자자


▲참가비 : 무료 (선착순 100명)


▲문의ㆍ참가신청 : 아시아경제TV (02)2638-3921, kjs333@asiaetv.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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