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 추출물로 지친 피부에 활력
SPF/PA 지수 달라 알맞게 선택 가능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는 신제품 ‘선블록 워터젤’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위스퓨어 선블록 워터젤은 언제 어디서나 충분한 양을 사용하고 덧발라도 백탁현상이 없어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지수 별로 ‘SPF50+ PA+++’ 와 ‘SPF35 PA++’ 두 종류로 출시됐다. 소비자들은 야외 활동 정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SPF50+ PA+++’ 제품은 야외활동이 많은 소비자에게 추천된다. 알프스의 바늘꽃 성분과 에버레스팅플라워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촉촉함을 선사한다.
‘SPF35 PA++’ 제품은 짧은 외출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피부 보습막을 가꿔주는 알파인 스컬캡 성분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바이오폴리머 성분이 함유됐다.
스위스퓨어 제품은 스위스퓨어 홈페이지(www.swisspure.net)와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스위스퓨어 선블록 워터젤 SPF50+, PA+++ 는 80ml 1만4000원, SPF35 PA++ 제품은 동일용량 1만20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