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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공승연이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공승연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화장' 보러 왔어요. 김호정 선배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플라워 패턴의 의상을 입은 공승연은 살짝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승연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2012년 '화이트' CF로 데뷔한 후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서봄(고아성 분)의 언니 서누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또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Season4'에서는 가수 CNBLUE의 이종현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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