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기아차, 中 누적판매 천만대 달성

시계아이콘03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천만대 판매국가 韓, 美 이어 3번째… 中 선두권업체보다 빠른 13년 만에 달성
폴크스바겐·GM, 中 누적판매 천만대 돌파에는 각각 25년, 17년 걸려
中 진출 4년만에 100만대 돌파 후 2010년부터 연간판매대수가 100만대 넘어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누적판매 천만대를 돌파했다.

6일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9월 중국시장에서 900만대 판매를 달성한 이후 불과 7개월만인 지난 3일 누적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2년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 진출한지 13년 만에 달성한 것으로, 중국시장 1, 2위 업체인 폴크스바겐이 기록한 25년과 GM의 17년을 넘어서는 대기록이다.

누적판매 천만대 중 베이징현대가 654만7297대를 둥펑위에다기아가 345만3479대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가 이전까지 누적판매 1000만대를 달성한 국가는 한국(1996년)과 미국(2011년) 2개국이며 중국은 세 번째이자 최단기간에 달성한 것이다.


현대기아차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1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천만대 판매를 달성한 것은 증가하는 시장수요에 맞는 차종을 최적기에 공급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2002년 중국 국영기업 베이징기차와 함께 현지 합자사 '베이징현대'를 설립하고 그해 12월부터 EF쏘나타(현지명 밍위)와 아반떼XD(현지명 엘란트라)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중국시장 진출 2년 만인 2004년에 단숨에 판매순위 5위에 올랐으며 이듬해에는 4위까지 올랐다.


이 때문에 중국 산업계에 '현대속도'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다.


기아차 역시 둥펑기차, 위에다기차와 함께 3자 합자로 '둥펑위에다기아'를 설립하고 2002년 천리마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현지화전략을 펼친 결과 연평균 3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중국시장 판매순위 8위 자동차업체로 성장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 진출한 첫해인 2002년 판매실적은 3만1097대에 불과했으나 2006년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고 2010년부터는 연간판매대수가 100만대를 초과하고 있어 매년 판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10년 103만6000대, 2011년 117만2000대, 2012년 133만7000대, 2013년 157만8000대, 2014년 176만6000대)


이에 현대기아차는 2009년부터 6년째 중국시장내 3위권 자동차그룹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호조는 지난 3월에도 이어져 현대차가 10만2552대, 기아차가 5만9001대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9%, 12.4% 증가했다.


중국시장에서의 현대·기아차의 성공요인은 크게 ▲현지전략차종 투입 ▲최대 차급시장 적극 공략 ▲적기 생산능력 확대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현대기아차는 중국 진출 첫해부터 당시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던 최신모델(EF쏘나타, 아반떼XD)과 현지 전략차종(천리마)을 투입해 구형 모델을 팔고 있던 경쟁사들과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소득수준과 기호가 다양한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전략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을 위해 개발한 현지전략차종들은 중국인들의 성향을 고려한 디자인과 현지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기 때문에 출시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판매가 증가했다.


2002년 출시된 기아차의 첫 중국시장 전략차인 '천리마'는 높아진 중국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사양을 고급화해 당시 가격이 1500만원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첫해 1871대에서 4년만인 2005년에는 6만6298대가 판매돼 35배 이상 증가했다.


현대차의 첫 중국시장 전략차인 '위에둥(중국형 HD아반떼)' 역시 2008년 첫해 8만5957대를 판매한 이래 출시 5년 만인 지난 2013년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화모델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대차 밍투와 ix25, 기아차 K2와 K4, KX3 등 중국시장에만 출시하는 중국전용모델 수를 확대해 현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의 중국시장 전용 중형차인 밍투(CF)의 경우 지난해 13만4997대를 판매해 밍투 한 모델로만 중국 중형차시장 점유율이 4.8%에 달했다. 최근 출시한 소형 SUV ix25(현대차)와 KX3(기아차)는 중국 신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중국 전용차로 출시 초기부터 반응이 좋아 앞으로 중국전용모델의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의 두 번째 성공요인은 중국 자동차시장에서 시장수요가 가장 큰 준중형시장(C급)과 성장률이 가장 높은 SUV시장을 적극 공략한 데 있다.


중국 준중형시장은 2014년 시장수요가 806만대에 달해 전체시장수요에서 절반에 가까운 47.4%나 차지했으며 SUV시장 역시 지난해 총수요가 2013년 대비 37%나 성장해 396만대(23.3%)에 달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준중형시장에서 현대차 5개, 기아차 8개 총 13개의 모델을 투입, 총 108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이 13.4%에 달했다.


특히 현대차의 준중형급 베스트셀링 모델인 위에둥과 랑동은 출시 이후 각각 129만3164대와 61만2320대가 판매돼 현대차 성장을 견인했다. 두 모델만으로만 현대차 누적판매에서의 비중이 29%에 달했다.


기아차의 경우 준중형차시장(C급)에 현지전용모델 K2(2011년)와 K3(2012년)를 투입해, 현재까지 각각 53만9191대, 38만3950대를 판매해 중국시장에서 K 시리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UV시장에서는 이미 전세계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투싼과 싼타페, 스포티지 뿐만 아니라 중국전용 소형SUV ix25와 KX3 등 다양한 SUV모델을 적기에 투입해 레저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SUV시장에 현대차 4개, 기아차 2개 총 6개의 모델을 투입, 총 40만대를 판매해 10.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현대차의 경우 투싼(구형)과 ix35(투싼ix), 싼타페, ix25 총 4개 SUV모델의 현재까지 누적판매가 122만9969대에 달해 현대차 중국시장 누적판매에서 18.8%를 차지했으며, 기아차 역시 스포티지(구형)와 스포티지R, KX3 3개 모델이 지금까지 총 69만133대가 판매돼 기아차 전체 누적판매에서 20%를 차지했다.


준중형시장과 SUV시장에서 인정 받은 상품성과 브랜드 인지도에 힘입어 최근에는 중형차시장(D급)에서도 현대기아차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중국전용 중형차 밍투, K4를 비롯해 YF쏘나타, 옵티마, K5 총 5개 모델로 중국 중형차시장의 9.9%를 차지해 준중형과 SUV에 이어 현대기아차의 새로운 공략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LF쏘나타를 출시해 중국 중형차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3번째 성공요인은 시장성장 추세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적기에 생산능력을 확대한 데 있다.


중국의 승용차 산업수요는 2008년만 해도 539만대에 불과했으나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1700만대에 이르러 불과 6년 만에 무려 3.2배나 성장했다.


현대기아차는 이와 같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산업수요를 예측하고 최고경영층의 발빠른 의사결정과 상품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적기에 신규공장을 건설했다. 적기에 생산능력을 확대한 결과 증가하는 시장수요를 흡수하며 판매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08년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판매대수는 43만6514대에 불과했으나 그해 이미 현대기아차는 각각 2공장을 완공해 판매대수의 2배에 달하는 104만대 규모의 생산능력 확보했다.


새로 건설된 2공장에서는 위에둥 등 중국시장에 특화된 현지전략차종을 생산해 생산능력 확충 2년만인 2010년에 103만6036대를 판매해 가동률 100%에 도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중국에서 베이징현대 1~3공장 및 쓰촨현대 상용차공장, 둥펑위에다기아 1~3공장까지 합쳐 195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품질 최우선주의를 강화하고 사회공헌과 브랜드가치 제고에도 힘써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판매량 급증에 따른 품질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우수 서비스 인력 양성 및 선진 판매·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 최고의 품질의 자동차와 서비스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연간 170여 만대를 판매하는 회사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행해온 다양한 현지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중국 현지에 현대차 브랜드와 자동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소통공간도 오픈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