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 최종 후보 탈락 유병재, 털 없는 '리즈시절' 과거 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유병재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털 없'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트레이드마크인 수염이 없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유병재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짧은 머리에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는 등 깔끔한 외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의 댓글을 통해 "유병재 매력 넘친다" "유병재 잘생겼네요. 식스맨 최종후보 안 돼서 아쉽다" "유병재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도 식스맨 네 번째 이야기'에서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드라마 '초인시대'의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는 공대 복학생 역인 병재역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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