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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2일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직원들이 허경미 작가 및 한국도자기와 협업으로 제작된 한정판 브런치 컬렉션을 구경하고 있다. 봄 정기세일을 맞아 3일부터 AK플라자 전 점에서 전체 컬렉션 중 일부를 950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연중 5회에 걸쳐 증정하는 컬렉션을 모두 모으면 풀 세트(16p)를 완성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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